이번 주말 낮 기온도 높고 포근하겠지만 밖으로 나가실 때는 주의하실 점이 많겠습니다. 일단 오늘 오후에 곳에 따라 황사가 약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제 오전에 울산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도 아직 발효 중이고, 오늘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해지겠습니다. 산불을 비롯한 화재 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강수량이 평년의 4분의 3수준으로 아주 건조한 상탠데요. 그 원인은 중국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한 고압대가 형성돼 우리나라로 유입됐고, 그로 인해 저기압의 접근이 저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어제보다 낮 최고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3도지만 낮에는 18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아침에는 최저기온 5도, 낮 최고 기온은 16도가 되겠습니다.
동해 먼 바다에서 물결이 2.5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이 건조한 날씨가 다음 주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로 예상됐던 비는 내리지 않고 구름만 약간 끼겠습니다.
현재 울산의 실효습도가 25에서 45퍼센틉니다. 불조심과 더불어서 실내에서도 습도를 조절해주시기 바랍니다. 일교차가 크고 바람도 초속 7에서 8미터로 강하니까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면서 주말 즐기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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