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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고래연구소가 울산 장생포항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울산이 명실상부한 고래도시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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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 최대의 고래연구 학술회의인
국제포경회의가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울산은 고래도시로 세계에 이름을 알렸지만 회의 내내 우리나라는
고래 연구에서만은 주변국에 머물렀습니다.
변변한 연구시설 하나 없는데다 고래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도 지난 99년부터 시작할 정도로 연구기반이 뒤쳐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나라도 고래연구에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국내 첫 고래연구소가 장생포 해양공원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 연구소는 고래자원 관리는 물론이고 DNA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고래의 특징과 생태를 연구하게 됩니다.
◀INT▶ 김장근 소장\/\/ 고래연구소
고래박물관이 이미 지난해 분을 연데 이어
이번에 고래연구소까지 들어서면서 포경전진
기지였던 장생포는 또 한번 도약의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INT▶ 김동광 (장생포 주민)
s\/u)
이로써 울산은 연구기반과 상업환경을 동시에 갖춘 명실상부한 고래도시로 거듭나게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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