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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곳곳에 짓다만 건물들이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이와 같은 건물들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들어갈 수 있어 가출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반구동 주택가에 방치된 건물입니다.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자 밑도 보이지 않는
웅덩이가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지나간 흔적이 남아 있어
가출 청소년들의 야간 놀이터가 된지 오래돼
보입니다.
◀INT▶강대현\/중구 반구동
중구에 위치한 또 다른 건물.
마무리 공사 중단으로 수십 미터의
낭떠러지가 코앞에 펼쳐져 바라만봐도
아찔합니다.
먹다만 맥주캔과 담뱅꽁초가 그대로 남아
있는 등 밤만되면 우범지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중구의 주택가에 방치된 또다른 건물.
S\/U)이처럼 10여미터 깊이의 지하 웅덩이가
아무런 안전망 없이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오래된 철골은 급격히 녹이 슬면서
보기에도 아슬아슬합니다.
◀INT▶김태순\/중구 옥교동
울산에서만 10군데가 넘는 곳에서
공사가 중단된 건물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찰 구청이 행정상의 조치를
다했다며 두손을 놓고 있는 사이 ,방치된
건물은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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