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각급 학교들의 토요 휴무가 한달에
두 번으로 늘어나면서 기존 수업시수를 채우기
위해 방학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학교마다 묘안짜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일선 고등학교의
경우 연간 18일에 달하는 토요 휴무를 운영하기 위해 학교행사를 축소하거나 자율 재량 일수를
특별활동 시수로 활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특별활동 법정 최소시간인 68시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일선 학교장들은 전체 수업 일수 조정이 없는
상태에서 주 5일 근무제가 완전 시행되면
일선 학교가 큰 혼란에 빠질 것이라며,
교육부 차원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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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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