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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원전지원금 유용 혐의 수사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3-23 00:00:00 조회수 118

울산지방경찰청은 울주군 일부 공무원들이
원전지원금 일부를 개인 용도로 유용한 사실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울주군 도시과 직원 등
7명에 대해 업무상 횡령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엄창섭 울주군수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공무원들은 한국수력
원자력이 신고리원전 3.4호기 건설을
추진하면서 주민 보상업무를 대행해 주는
대가로 울주군에 지급한 10억여원의 수수료
가운데 수천만원을 부서 회식이나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원전사업과 관련해 지자체에 주어지는 특별
지원금 위탁수수료는 해당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 등 원전사업 홍보를 위해 지출하도록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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