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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차 털다 잇따라 덜미

이돈욱 기자 입력 2006-03-23 00:00:00 조회수 133

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3\/23) 잠금장치를
하지 않은 차에서 네비게이션을 훔친 33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1일 오전 9시쯤 자신이 사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26살 김모씨의 차 창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차 안에 있던 네비게이션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남구 삼산동에서도 26살 권모씨가
자신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카오디오 등을
훔치다 적발되는 등 최근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이 이웃의 차를 터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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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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