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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에 조성되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건립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원자력병원이 완공되면 부산*경남 지역의
암환자와 가족들이 서울을 오가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상규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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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 의학원이 건립되는 곳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좌동마을입니다.
2만여평의 땅에 암 전문병원과 연구소,
방사선 비상진료센터가 조성됩니다.
암예방 검진센터에서는 원전 주변지역
주민 4천여명이 정기검진을 받게 됩니다.
◀INT▶김우식 부총리
"동남지역 의료 혜택..."
사이버나이프를 비롯한 첨단 암치료 장비를
갖추게 될 원자력의학원은 암 치료와 연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그동안 서울을 오가야 했던
부산 울산 경남지역 암환자와 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수용 원자력의학원장
"지역병원과 협진강화..."
일본과 독일에만 있는 중입자 가속기 설치가
확정될 경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고의 암치료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자:ST-UP]
의료와 휴양,검진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하게될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오는 2008년 12월
완공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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