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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불소화사업이 아동들의 충치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많게는 30%이상 충치
발생률이 떨어졌는데, 불소의 유해성은 여전히 논란거립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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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린이의 평균 충치 갯수는 3.2개로 OECD국가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구강건강이 후진국 수준을 면치 못하자 울산에서는 지난 99년부터 수돗물 불소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s\/u)이 곳에서 하루 17만톤의 불소수돗물이 생산돼 울산시내 각 가정으로 보내집니다.
0.6에서 0.8PPM 정도의 불소를 계속해서 공급한지 5년만에 결실이 나타났습니다.
CG)보건복지부가 울산과 부산, 서울의 3살
아동들의 충치를 조사한 결과 수돗물 불소화
사업을 하고 있는 울산의 충치 발생률이
27.2%로 불소화사업을 하지 않고 있는 부산과 서울에 비해 월등히 낮게 나타났습니다. (CG)
◀INT▶ 이종협 정수담당\/\/회야정수사업소
(참여연대와 칫과협회 합의하에 불소 투입)
수돗물 불소화 사업이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자 보건복지부는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지난 1945년 미국에서 시작된 수돗물 불소화 사업은 우리나라에서는 540개 정수장에서 실시하고 있고 전세계 55개 나라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환경 시민 단체들은 미국과
유럽에서도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만큼 불소화 사업 확대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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