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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해결되나?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3-22 00:00:00 조회수 127

◀ANC▶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역사학회와 울산시가
선사문화전시관 설립을 놓고 벌이는 마찰을
중재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전시관 부지 문제에서는 여전히 합의를 보지
못해 7년을 끌어온 사업이 또다시 지연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반구대 암각화 인근에
건립될 예정인 대곡리 선사문화전시관의
건립과 관련해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대곡리 선사문화전시관 건립을 두고 울산시와
9개 역사학회가 빚고 있는 마찰을 중재하기
위해섭니다.

일단 전시관의 설계 문제에서는 양측이 모두
문화재청의 중재를 받아들여 한발씩
양보했습니다.

◀INT▶유홍준\/문화재청장

이에따라 지난 2000년 공모된 디자인을 현재
시각에 맞춰 일부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선사문화 전시관의 위치입니다.

한국암각화학회 등 9개 역사관련 학회는
현재 반구교 인근에 전시관이 들어설 경우
차량 진입이 늘어나 반구대의 훼손 우려가
높다는 입장입니다.

◀INT▶이재오

울산시로서는 반구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전시관을 지을 경우 이용객들이 불편하고, 부지매입이 이미 완료된 마당에 또다시 부지를 변경하는 것은 어렵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선사문화전시관은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을 관람하면서 선사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설립이 추진됐습니다.

그러나 반구대 진입도로와 산책로 문제로
7년을 끌다 이제서야 전시관 설립이 추진됐지만,또다시 교착 상태에 빠진 것입니다.

S\/U)계속된 논쟁을 끝내고 최고의 선사유적지인 반구대를 보호하고 관광상품화 할 수 있도록
울산시와 역사학회의 노력이 시급히
요구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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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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