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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북구청장 공천심사과정을 놓고 일부 당원들이 집단적으로 탈당까지 언급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노옥희 교육위원이 민노당 울산시장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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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장 공천을 앞두고 한나라당이 당
분열을 우려할 상황까지 치닫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북구당원협의회는 오늘(3\/22)
강석구, 김수헌 두 후보가 북구청장 공천을
신청한 가운데, 시당 공천심사위원회가
당원들이 지지하고 있는 김수헌 후보가 아닌
특정 후보를 밀어주는 행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북구 당원협의회는 이미 공천심사위원회가
당원들의 의사를 존중하겠다고 합의를 한
상태에서, 다시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공천
일정을 늦추는 것은 특정 후보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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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한나라당 북구지역 당원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한나라당을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와같은 한나라당 내분으로 북구청장 선거가 다소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던 민주노동당이 느긋해 졌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김진영 북구청장 후보가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상대당의 공천잡음을 지켜보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벌이며 표심을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장 경선에 노옥희
교육위원이 출마를 공식선언하고 본격적인
경선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SYN▶노옥희
열린우리당은 시장 후보로 송철호 위원장이 아닌 울산출신 장관급이 거론되고 있고, 후보 자격심사를 통과한 모든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내일부터 공천심사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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