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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여경을

유영재 기자 입력 2006-03-22 00:00:00 조회수 128

◀ANC▶
경찰이 만취한 상태에서 여경 교육생을
성추행해 해임 처분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지난달 21일 울산의 한 경찰 지구대 모 경사가 회식 자리에서 여경 교육생을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2주 일정으로 실습나온 여경 교육생이 실습
첫날 노래방에서 경찰 선배 4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모 경사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것입니다.

여경 교육생의 가족들은 교육생이 노래방
탁자에 얼굴이 부딪혀 앞니가 깨진 것은 강제
추행에 반항하다 생긴 상처라고 주장했습니다.

진상조사에 들어간 경찰은 여경이 구토를
하려고 옆 방 화장실로 가자 모 경사가
뒤따라가 등을 두드리고 배를 만진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S\/U▶ 경찰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사건 발생 일주일 뒤 해당 경찰관을 해임처분하고 나머지경찰은 계고조치했습니다.

경찰은 여경 교육생이 해당 경찰관의 처벌을
원하지 않지만 실습생을 불러내 술을 먹인
점 등 도덕적인 면도 문제삼았습니다.

◀INT▶ 경찰관계자

해당 경찰관은 당시 술에 취해 성추행 사실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해임된 것에 불복해
행정자치부에 소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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