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22) 새벽 5시 30분쯤 남구 성암동
쓰레기 매립장 앞 도로에서 트레일러 차량이
전봇대와 쓰레기 수거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45살 김모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쓰레기 수거 차량에는 운전자들이
타고 있지 않았습니다.
한편 트레일러에 실린 철제 H빔이 도로에
쏟아지는 등 사고 수습 3시간 가량 출근 시간
극심한 교통 체증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사고 당시 잠시
졸았다는 진술을 확보해 졸음운전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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