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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자영업자 거액 탈세 적발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3-21 00:00:00 조회수 103

◀ANC▶
국세청이 고소득 자영업자의 탈세와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울산지역 자영업자 13명도
이번 세무조사에서 무려 50억원 이상을 추징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지난연말 대구와 부산,울산세무서가
울산지역 대형학원과 병원,예식장,골프연습장,변호사등 고소득 자영업자 13명에 대한 교차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석달동안의 확인작업 결과 모두 150여억원의
탈루소득을 찾아내 53억여원을 추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문어발식 사업확장으로 울산 제일의
학원으로 부상한 모학원은, 보유재산이 엄청
나게 증가했지만 수강생에 비해 현금 신고
비율이 너무 낮다는 이유로 단속돼 가장 많은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지난해 문을 연 남구 한 웨딩 홀은
예식장 수입금액의 30% 이상을 신고하지 않고
누락했고 , 나이트 클럽 두 곳은 양주 판매
수익을 누락하는 등의 수법으로 거액을 탈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함께 종합병원 한 곳과 안과,성형외과,
치과등 사업장 규모에 비해 탈루의혹이 있는
병.의원도 작게는 1억원에서 많게는 5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했습니다.

이들 병.의원들은 비보험 진료가 많아 현금
매출이 엄청나지만 소득을 대폭 축소 신고한
확인됐습니다.

울산과 동울산 세무서는 조만간 2차 세무조사
조사대상 선별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번에도 교차 단속이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차 세무조사 대상에는 수입 금액 탈루가
많은 대형 사우나와 골프연습장,병원,숙박업자등 이른바 재산가형 자영업자 20명 정도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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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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