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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권이 최초 분양가격보다,
더 낮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아파트를 분양받은 수요자들이
프리미엄은 고사하고,
본전도 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수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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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에 입주가 시작되는 시내 한 아파틉니다.
31평형의 분양가는 2억3천만원선.
하지만 실제 거래액은
천만원이 낮은 2억 2천만원선입니다.
또 다른 아파트의 34평형도,
최초 분양가보다 2천만원가량 싼 가격으로,
거래 되고 있습니다.
s\/u)부산지역에만 5천세대가 넘는
미분양 아파트가 남아있습니다.
이런 미분양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권 프리미엄 하락세는 부산지역 전반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분양가보다 싼 분양권 매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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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평당 평균 36만원씩의 프리미엄을 받던
신규 아파트 분양권이, 이번달들어서는
평당 8만원씩을 손해 보고 팔아야하는
마이너스 프리미엄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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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을 포기하는 수요자도 속출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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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잔금 없어, 입주시작되면 파산도 나와)
분양가에 대한 수요자들의
실질적인 가치평가가 이뤄지고 있으며,
8.31 부동산 대책 또한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INT▶
(규제책으로 돌아서 심리적 위축 현상)
분양만 받으면, 무조건 수천만원의 웃돈을 받고
되팔던 때는 옛 말이 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공급 과잉 등으로,
마이너스 프리미엄 현상은 계속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MBC NEWS 조수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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