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산에 해가 뜬 시각 6시 26분이었고,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35분 경이 되겠습니다. 춘분을 맞아서 짧았던 낮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데요. 아직도 대기가 많이 건조하다는 것만 제외하면 봄의 한 가운데인 춘분인 오늘,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에 낮 기온도 어제보다 더 올라가겠습니다.
오전에는 울산에 구름이 많겠지만 오후에는 맑아지겠고, 내일 다시 흐려져서 비가 오겠습니다.
춘분인 오늘 낮 최고 기온이 울산과 양산 모두 17도까지 올라서 어제보다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도 어제보다 훨씬 올라 있어서 출근길 그리 쌀쌀하지 않겠습니다. 공단은 10도, 방어진 9도로 일교차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낮에 5에서 10mm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밤부터는 바람이 강해지겠고 기온도 낮아지겠습니다.
오늘 바다에서는 물결도 잔잔합니다. 동해에서 물결이 0.5에서 2미터로 일겠고 구름만 조금 끼겠습니다.
내일 비가 오고 나서는 모레까지 바람도 강하고 기온도 좀 떨어지겠습니다.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아직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는데요. 울산도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조금 부는 바람에도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야외지수는 높지만 활동 하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비가 올 것으로 보이니까 세차는 좀 미뤄두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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