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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종합대책 추진

입력 2006-03-20 00:00:00 조회수 166

◀ANC▶
부패없는 공직사회,청렴한 공직자상을
정립하자는 목소리는 하루 이틀 들리는
말이 아닙니다.

울산시가 공직사회를 일신하기 위해 반부패 추진기획단을 만들기로 했는데,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울산시와 5개 구.군 감사에서
231건의 시정과 71건의 재정상 배상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64명에 대해서는 신분상
각종 징계가 단행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행정상 시정 97건,
재정상 38건,신분상 18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청렴한 공직사회,원칙이 뚜렷한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한 노력들이 끊임없이 전개돼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국장급을 단장으로 한 반부패 추진기획단
구성에 나선 울산시는 12개 분야 50대 추진
과제를 선정해 뿌리깊은 공직사회 불신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합니다.

추진과제를 보면 우선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줄서기 등 감찰 강화를 비롯해
각종 부정부패 부조리 신고에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하는 조례가 제정됩니다.

뚜렷한 규제가 없는 비위면직자 취업제한
강화와 각종 건설,건축분야 청렴도 제고,
지도단속 업무 투명성확보,민원부서 장기근속자 전보 등이 50개 추진 과제에 포함돼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추진할 지 세부과제는
논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 같은 계획이 구호에만 그칠지
앞으로의 성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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