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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조물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4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화학공단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서에는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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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만한 철구조물이 들어선 공장이 연기로 가득찼습니다.
야간 근로자들이 모두 불길을 잡으려 동원됐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불이 난 시각은 오늘(3\/20) 저녁 6시 50분쯤.
철구조물에 페인트 도장을 하던 공장에서 불길이 처음 치솟았습니다.
이 불로 작업중이던 근로자 4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1명은 중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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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1시간만에 꺼졌지만, 공장 한채를 모두 태워 수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였습니다.
울산남부소방서 화재조사팀은 인화성 물질이 가득찬 공장안에 전기스파크나, 용접불티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공장관계자를 불러 안전수칙을 모두 지켰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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