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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홈 10연승으로 단독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울산 모비스가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이고 창단 5년만에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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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반 꼴찌 후보로까지 거론돼 자존심을
구겼던 울산 모비스가 예상을 뒤엎고 정규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울산 모비스는 주말 2연전을 싹쓸이하며
매직넘버를 1로 줄이고 정규리그 우승축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모비스는 내일(3\/21) 홈에서 전자랜드,
오는 25일 부산전 등 남은 두 경기 가운데
한 게임만 이겨도 자력우승을 확정짓게 됩니다.
◀INT▶크리스 윌리암스
시즌중반 잠시 주춤했던 모비스는 지난
1월 부상에서 돌아온 어린왕자 김동우와
우지원의 3점슛이 폭발하고, 용병들의 고른
활약으로 줄곧 선두를 유지해왔습니다.
특히 모비스는 프로농구 통산 두번째 홈
경기 10연승으로 팬들을 불러모아 최단기간
홈경기 10만관중 기록도 세웠습니다.
◀INT▶유재학 감독(울산모비스)
울산모비스는 올 시즌 절대우세를 보이고
있는 인천 전자랜드를 제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고 일찌감치 플레이오프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S\/U)코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울산
모비스가 4강 플레이오프에서 진정한 챔피언
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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