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는 오늘(3\/20) 훔친 차를 타고
다니다 경찰의 총격을 받고 검거된
19살 김모과 17살 송모군 등 2명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 새벽
동구 일산동 주택가에서 박모씨의 옵티마
승용차를 훔치는 등 울산과 경북 등지에서
5차례에 걸쳐 차량 2대와 번호판, 내비게이션 등 시가 천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동구 일산동에서
훔친 차를 타고 가던 이들을 실탄까지 쏘는
추격전 끝에 1명은 현장에서, 1명은 사건발생
10시간 뒤인 인근 여인숙에서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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