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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 한 복판에서 도난차량과 경찰의 아찔한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차량이 9대나 부서지고 경찰은 실탄까지 쏘며 쫓아갔지만 용의자 한명은 달아났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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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30분쯤.
울산 일산해수욕장 앞 골목에서 도난차량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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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가 추격하자 범행차량은 중앙선을 넘어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차량 두대를 들이받고 500여미터를 질주하던 범행 차량은 중앙선을 넘어 차량 넉대를 또 들이받았습니다.
뒤따라오던 경찰은 공포탄 한발과 실탄 세발을 뒷바퀴에 명중했지만 질주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cg)
터진 바퀴로 중앙선을 넘나들다 골목길에서 정차중이던 택시와 차량 두대를 더 들이받고서야 멈춰섰습니다.
◀INT▶ 목격자
(폭탄 터지는 줄,, 차량 두대를 끌고 이곳으로)
이 과정에서 택시기사 김모씨 등 세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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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추격전을 벌인 이 차량은 열흘전 도난된 차량으로 밝혀졌습니다.
◀INT▶ 남기본 경장 \/\/울산동부경찰서
경찰은 차량을 버리고 달아나던 용의자 18살 송모씨를 붙잡았지만 운전을 했던 용의자는 달아났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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