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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가의 이목이
한나라당 박맹우 시장과 이채익 전 남구청장 간 울산시장 후보경선에 쏠리고 있습니다.
경선 실시에 침묵하던 지역 국회의원들도
이젠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다른 정당들도 이해 득실을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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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시장과 이채익 전 남구청장이
격돌한 한나라당 울산시장 후보를 놓고
경선 실시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c.g)최병국 울산시당 위원장은 아프리카
순방길에 앞서, 당이 어려울 때 일수록 원칙에 따르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당헌당규에
따르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한나라당 당헌 당규에는 광역시장은 경선을 실시해 후보를 선출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c.g)김기현 의원도 어제(3\/16) 반한나라당
연대를 형성한 20~30대를 잡기 위해선 당내
경선과 외부인사 영입 등 특단의 공천전략이
필요하다고 선언했습니다.
(c.g)윤두환 의원 역시 원칙은
저버릴 수 없다며, 경선에 무게를 실었고,
정갑윤 의원은 아직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S\/U▶울산시장 경선을 놓고 발언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박맹우 이채익 두 후보진영간엔 이를 두고 해석의 차이가 큽니다.
박맹우 시장측은 당 분열 우려 때문에
경선없이 여론 지지도가 높은 후보가 낙점될
것으로 예견하고 있고, 이채익 전 남구청장측은 이미 경선으로 대세가 기울었다며 경선 준비에 들어간 상탭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은 박맹우 시장과
이채익 전 남구청장간 시장후보 경선이
흥행카드가 될런지, 아니면 한나라당의 분열을 불러와 자충수가 될지를 놓고 세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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