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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맞아 각급 학교마다 학교운영위원
선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학교운영위원은 오는 8월 교육위원 선거권이 있고, 교육감 보궐선거 가능성도 있어 예비
후보들의 물밑 선거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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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학교마다 학교운영위원 선출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내걸렸고, 이달말까지 모두
2천 6백여명의 학교운영위원이 선출됩니다.
올 학교운영위원은 오는 8월말 임기가
끝나는 7명의 교육위원 선거권이 있는데다
공석중인 교육감 보궐선거 가능성도 있어 예비후보들의 격전장이 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들은 혈연,학연,지연을 총동원해
학교별 출마자를 내세워 내사람 심기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8월로 예정된 교육위원 선거에는 전.현직
교육위원과 전.현직 교원,그리고 전직 교육청
간부와 언론인 등이 대거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노옥희 교육위원의 시장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벌써 부터 전교조 출신 전.현직
교사 3-4명이 노옥희 교육위원이 소속된
강북권역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4명의 교육위원을 뽑는 강북권역은 노동계
입김이 커 전교조 추천 후보는 지금까지
거의 당선된 지역인데다,올해부터 교육위원도 유급제로 바뀌면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S\/U)학교운영위원 선출로 사실상 시작된
교육계 선거열기는 늦어도 다음달말 공석중인 김석기 교육감의 항소심 결과에 따라 점차
표면화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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