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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현대차 노조 임금동결 요구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3-17 00:00:00 조회수 145

시민단체인 선진화정책운동 회원들이
오늘(3\/17) 오후 2시 현대자동차 앞에서 집회를 갖고 현대자동차 노조는 앞으로 몇년동안
임금을 동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선진화 정책 운동 회원들은 노조의 무리한
임금인상과 이를 관철시시키 위한 파업 때문에 자동차 산업이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금속노조 울산지부도 기자회견을
갖고 선진화정책에서 말하고 있는 임금동결
요구는 노동자들의 근무형태와 조건을 무시한 알맹이 없는 친자본주의 논리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울산지방경찰청은 선진화정책운동의
현대차노조 규탄집회는 집회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집회로 관련자를 집시법 위반으로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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