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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전사고.보상액 급증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3-17 00:00:00 조회수 188

울산시 교육청의 대대적인 학교 안전사고
예방대책에도 불구하고, 학교안전사고가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사고도 대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학교안전공제회에 따르면 지난 2천 3년
656건이던 학교안전사고가 지난해에는
천 42건으로 무려 60%나 증자했으며, 이에따른
보상액도 2년전의 2억 8백만원보다 2억
9천여만원이 늘어난 5억여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가 48%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29%,고등학교 19%,유치원 4%등의 순을 보였으며, 시간대별로는 휴식시간 48%,
체육시간이 30%를 차지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학교안전사고 대부분이
학생들의 안전태만과 지도교사의 관리감독 소홀때문에 발생하고 있다며,정기적인 안전점검등
학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매뮤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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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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