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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양극화되면서 우리 주위에
끼니를 굶는 이웃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시민이 만드는 뉴스 시청자 시대!
울산의 한 기업체 임직원들이 퇴근 후
가족들과 함께 몇 년째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시민기자 김상수씨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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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남구의 한 무료 급식소 앞에서
노인들이 배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그릇 가득 넉넉히 밥과 반찬을 떠서
이 곳을 찾은 이들에게 제공됩니다.
점심 한그릇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INT▶ 수염 긴 할아버지
울산의 한 기업체 근로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시작한 건 지난 2천2년.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주 자원봉사와 후원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음식 만들기와 설거지, 청소까지 퇴근후
하는 일에 몸은 고되지만 마음은 즐겁습니다.
◀INT▶ 마학림 (직원부인)
"남편회사에서 나와 봉사활동을 하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만들고
가족들과 봉사활동을 펼쳐 다른 기업들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INT▶ 이영숙 남구 사회복지과
"다른 기업들도 많은 참여 바란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우리 사회에서
기업체 직원들이 솔선해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민기자 김상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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