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시청자시대] 사랑을 나눠요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3-17 00:00:00 조회수 60

◀ANC▶
사회가 양극화되면서 우리 주위에
끼니를 굶는 이웃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시민이 만드는 뉴스 시청자 시대!

울산의 한 기업체 임직원들이 퇴근 후
가족들과 함께 몇 년째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시민기자 김상수씨가 소개합니다.

◀END▶
◀VCR▶

점심시간. 남구의 한 무료 급식소 앞에서
노인들이 배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그릇 가득 넉넉히 밥과 반찬을 떠서
이 곳을 찾은 이들에게 제공됩니다.

점심 한그릇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INT▶ 수염 긴 할아버지

울산의 한 기업체 근로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시작한 건 지난 2천2년.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주 자원봉사와 후원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음식 만들기와 설거지, 청소까지 퇴근후
하는 일에 몸은 고되지만 마음은 즐겁습니다.

◀INT▶ 마학림 (직원부인)
"남편회사에서 나와 봉사활동을 하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만들고
가족들과 봉사활동을 펼쳐 다른 기업들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INT▶ 이영숙 남구 사회복지과
"다른 기업들도 많은 참여 바란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우리 사회에서
기업체 직원들이 솔선해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민기자 김상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