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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한층 강화되고 있는 IMO,
국제해사기구의 해양환경 규제기준에 맞서,
국내 조선업계의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이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보도에 이만흥기잡니다.
◀VCR▶
선박은 물속에 잠기는 높낮이를 조절하기 위해
항상 일정량의 바닷물을 선내에 싣고 다닙니다.
밸러스트수라고 불리는 이 바닷물의 양은
연간 100만톤 이상.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서는
이 밸러스트수의 해양배출이 필수적이지만,
국제해사기구는 밸러스트수에 의한
해양 생태계교란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고
적극적인 규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선박에 밸러스트수 처리장치를 설치하는데만
연간 1조원 이상이 들 것으로 추산됩니다.
◀해양연구원INT▶
"적절한 대책 필요.."
어제 부산에서 열린 IMO 대응전략 워크?乍【?
국내 조선업계 대표들은,
날로 강화되고 있는 국제환경기준에 맞서
정부차원의 대책과 재원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선박용 페인트와 분진등 수십가지의 배출물질이
모두 국제환경기준의 규제 물질로 분류되는만큼
선박 건조과정에서부터 철저한 대비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조선업계INT▶
"예산 마련해야.."
국제기구의 해양환경규제가 점차 강화되면서
그동안 세계 1위 자리를 지켜왔던
국내 조선업계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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