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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람사총회의 경남유치가
확정된지 이제 반년이 다 되어갑니다.
오늘(16일)에서야 경남도에
람사총회 태스크포스팀이 꾸려져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는데,
이렇게 천하태평이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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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총회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업무 전담팀이 발족했습니다.
국제 행사에 밝고 환경업무에 능통한
사무관급 팀장 2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다음달 행자부와 도의회의 정식 승인을 받은
준비기획단이 발족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지만, 앞으로 업무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팀장
"이제 본격적으로 활동 시작"
그동안 경남도는 람사총회 개최와 습지보전
사업비로 국비 8백 22억원을 신청했고, 전문가와 행정 중심의 간담회와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또 람사총회 개최시기를
2008년 10월말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1년여 사이 담당과장이 3번이나 바뀌어
업무 연속성이 떨어지는데다,
성과위주의 업무추진이 문제로 지적됩니다.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는 순전히
환경단체의 몫으로만 남긴 것입니다.
◀INT▶이인식
"모의람사총회 열라고 건의해도 제대로 안돼"
앞으로 람사총회 개최까지
남은 시간은 2년 남짓.
환경단체와 행정기관, 그리고 시민의 힘을
함께 모아 추진해 나가겠다는 경남도의
의지가 제대로 이행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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