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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들의
후보 윤곽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각 정당들은 이달 말이면, 공천심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가게
됩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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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가운데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곳은 울주군입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엄창섭 군수와 노진달,
서진기 시의원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고,
열린우리당에서는 박진구 전 군수와 변양섭
군의원,한재화 교육연수위원장, 김성득 교수가 출마 의사를 밝혀놓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현역 국회의원이 있는 지역에서 또 한번 영남권 최초의 단체장 선출을 기대하고 있고, 한나라당은 수성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이채익 청장이 시장에 출마하면서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진 남구에는
한나라당에서 김헌득 시의원과 김두겸 구의회 의장이, 열린우리당에서 이철호, 정병문
후보가, 민주노동당에서 김진석 전 구의원이
도전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북구청장에는 현재 김진영 전 구의회 의장이 민노당 후보로 경선을 통해 선출됐고, 강석구 시의원과 김수헌 서라벌대 외래교수가 한나라당 공천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동구청장은 열린우리당 김원배씨와
한나라당 송시상 시의원, 박정주씨, 민주노동당
김종훈 시의원,무소속 정천석 전 경남도의원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가장 경쟁이 없는 곳인 중구에는, 현재
조용수 청장이 한나라당 단독 후보인
가운데 열린우리당과 민노당은 후보를 아직까지 선정하지 못한 상탭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다음 달 초까지
후보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민노당은
이미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들이 오는 19일부터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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