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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울산시장 후보 검증을 위해
오는 30일 울산MBC를 통해 정책토론회를 갖기로 한 가운데 박맹우. 이채익 두 후보간에
벌써부터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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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울산MBC 공개토론회 직 후
곧바로 박맹우 시장과 이채익 전 남구청장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여론 조사 결과 두 후보간 지지도가 20%
포인트 이상 차이가 날 경우 경선없이 후보가
결정될 수도 있어 두 후보간 사활을 건
토론회 준비가 시작됐습니다.
박맹우 시장측은 시정 경험을 토대로
울산발전의 비전을 제시해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격차를 더 벌려 승세를 굳힌다는
전략입니다.
이채익 전 남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그동안의 여론조사 지지도 격차를
만회해 경선이 실시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습니다.
박 시장은 토론회에서 이채익 전
남구청장이 그동안 시정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따질 것으로 보고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이 전 남구청장은 토론회가 결정된 뒤 10가지 주제를 선정하는 등 자신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양 측은 또 토론 절차나 진행 방식 등을
두고도 이해득실을 따지며 물밑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S\/U▶두 후보는 정책토론회를 생방송으로
하느냐, 녹화로 방송하느냐를 두고도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장 경선여부를 결정할
토론회가 후보간 치열한 경쟁으로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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