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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고래연구소가
울산에서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고래연구는 물론 고래학교를 운영하고
고래관광 투어도 추진할 예정으로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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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주변 고래연구의 총본산이 될
해양수산부 산하 고래연구소가 울산 장생포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4천여평 부지에 3층 건물로 세워진
이 고래연구소는 16명의 연구원과 직원들로
출발했으며 내년에 연구원 9명을 더 보강할
계획입니다.
고래연구소가 울산에 세워진 것은 선사시대
고래잡이 모습이 새겨진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가 울산에 있는데다, 울산 장생포항이
국내 최대 포경기지였기 때문입니다.
고래연구소는 고래자원 평가실을 비롯해
유전자 분석실,해양환경 생태연구실,
고래역사 문화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이어져 온 한반도 고래잡이
연구는 물론 고래 자원의 보존과 관리,이용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정립할 예정입니다.
◀INT▶김장근 소장 고래연구소
고래연구소는 우리에게 친숙한 고래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청소년 고래학교를 개설하기로 했으며 소형선박을 이용한 고래관광투어도
올해안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들어감에 따라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 연구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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