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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진상품에까지 올랐던 울산 강동
돌미역이 통합된 브랜드가 없어 홍보 부족 등으로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돌미역 포장재를 단일화 하는 등 하나의
브랜드로 통일화하려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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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상태 암초에서 수확되는 돌미역입니다.
쫄깃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어서
조선시대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올려졌습니다.
그러나 품질은 전국 최고일지 모르지만,
판매는 엉성하기 이를때 없습니다.
재배는 공동으로 하지만 판매는 어민들
개개인이 직접해, 공동 브랜드는 커녕 포장재도 없어 밀가루 포대자루에 싸기 일쑵니다.
8개 어촌계에서 팔리는 돌미역의
포장도 가격도 모두 제각각 입니다.
◀INT▶당사 어민
입소문을 타고 돌미역을 찾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어민들도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INT▶지공덕
뒤늦은 감은 있지만 돌미역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어촌계를 중심으로 일고
있습니다.
일단 울산시가 포장재를 지원하고
단일화된 브랜드를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S\/U)울주배라는 통일된 이름으로 미국 시장을
뚫었듯이, 돌미역도 브랜드를 통한 상품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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