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3\/15) 오후 대형트레일러가 급정거를
하면서 실려있던 H빔이 운전석을 덮쳤습니다.
다행히 트레일러에 타고 있던 두명 모두
목숨을 건졌지만 퇴근길 교통이 완전히
마비됐습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ND▶
◀VCR▶
대형 H빔이 도로에 쳐박혔습니다.
H빔 밑에 깔린 차량은 앞뒤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찢겨져 나갔습니다.
◀S\/U▶ 이 철근 더미가 운적석을 덮쳐
운전석이 완전히 날아가 버렸습니다.
경찰과 119구조대가 생존자 구출을 위해
필사적입니다.
◀SYN▶ 경찰관계자
effect "여기 여자 한 명 있어요."
다행히 운전자 37살 김모씨와 옆자리에
타고 있던 이모씨는 중경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후 4시 30분쯤.
트레일러가 급정거를 하자 24톤 무게의
H빔 더미가 앞으로 쏠리면서 운전석을
덮쳤습니다.
쇠사슬과 노끈 몇개로 24톤 철근 무게를
지탱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INT▶ 박칠재 "급정거 하는 소리가
나더니 와르르하고"
이 사고로 퇴근길 학성동 가구삼거리 일대가 완전히 마비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회사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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