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노조가 원청인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80군데 하청업체를 상대로 독자적으로 임금과 단체협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는 임금 15만원
인상과 상여금 700% 지급 등의 올해 임금안과
고용보장, 작업중지권, 노동안전권 등이
담긴 단체협상안은 마련해 원.하청업체에
상견례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청인 현대자동차는 조합원이
아니므로 협상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고 각 하청업체는 집단교섭 반대 등의 이유로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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