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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이용해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풍력발전단지가 부산앞바다에 조성됩니다
대규모 발전단지로는
국내에서 처음 조성됩니다.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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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날개의 바람개비가
바람을 타고 돌아갑니다
날개가 돌아갈 때마다
발생하는 에너지를 모아서
전기로 활용하는 것이 바로 풍력발전입니다
이 풍력발전소가 부산앞바다에 세워집니다
부산시와 한국 남부발전은 어제
풍력발전단지를 조성을 위한
MOU, 즉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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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시장(부산시)
해상풍력발전단지의 후보지로는
다대포에서 가덕도 앞바다가 가장 유력합니다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은 타당성 조사에서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2020년까지 35만K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이후에는 발전규모를
원자력 발전소 1기와 맞먹는
100만 KW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김상갑 사장
한국남부발전
" 자연친화적인 에너지 무한정으로 ..."
해상풍력발전단지의 조성계획은
현재 거의 수입품에 의존하는 부품등
관련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점에서도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SU: 특히 이번에 MOU를 체결한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으로 이전되는
12개 공공기관 가운데 하나로
부산시가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첫번째 결실을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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