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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대형파업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3-14 00:00:00 조회수 45

◀ANC▶
비정규직 법안 처리가 다음달로 연기되고
철도노조의 파업이 끝나면서 출렁이던 노동계가 한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파업은 노사정 격돌의 서곡에
불과하다는 지적입니다.

올해 노사간에 어떤 마찰이
예고돼 있는지 옥민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END▶
비정규직 입법안이 국회 환노위를 통과하면서 시작된 노동계의 이틀간 부분파업으로
울산에서만도 수백억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비정규직 입법안이 다음달로 연기되고 철도노조가 파업을 철회하면서 정상을
되찾았지만 이번 파업은 노동계 투쟁의 서막에 불과합니다.

노동계는 다음달 국회일정에 맞춰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해 놓고
있습니다.

화물연대와 덤프연대도 철도노조와 연대
파업을 철회했지만 상반기 중으로 집중 투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공무원 노조도 노동3권의 보장을 요구하며 법외 노조로 남겠다는 입장이어서 여전히
불씨로 남아있습니다.

◀INT▶ 이덕우 본부장 공무원 노조
울산본부

6월과 7월에는 금속노조와 보건의료노조 등 산별교섭을 주도하고 있는 사업장들의 투쟁이 예고돼 있습니다.

8월에는 올해 임금 협상과 산별노조 전환
등의 민감한 문제를 안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본격적인 투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올해는 임금동결을 주장하는 사측에
맞서 노조의 반발이 어느때보다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10월에는 내년부터 노조 전임자 임금이
지급 금지 등 노사관계 로드맵을 두고 양대노총이 사활을 걸고 투쟁에 나설 예정입니다.

◀INT▶ 배문석 문화선전국장 민주노총 울산본부

여기에 건설 플랜트노조 등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도 예고돼 있습니다.

s\/u)올 한해는 노사정 격돌로 유례없는
갈등과 대립이 예상되는만큼 파국을 막을 수
있는 진지한 고민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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