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발족된 시민단체 선진화정책운동
공동대표인 서경석 목사는 오늘(3\/14)
울산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회사인 현대자동차 노사는 반성하고 고통 분담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 대표는 회견에서 "현대자동차 노조는 환율하락으로 인한 경영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고통분담에 동참해야 한다"며 "현대자동차가 확실한 전망이 생길 때까지 도요다 종업원의 모델을
따라 수년간 임금동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서 대표는 또 "현대자동차 회사도 협력업체에 대한 10% 단가 인하 요구를 철회하고 이를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인하해야 한다"며
"경영진의 보수 인하와 투명 경영을
요구했습니다.
선진화정책운동회원들은 오는 17일 오후 2시 현대자동차 정문 앞에서 "현대자동차 노조의
고통 분담과 회사의 협력업체 부품단가 10%
인하 경감"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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