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에서 북한선박의 비료선적 이틀째인
오늘(3\/14) 처음 입항했던 백학산호가 북한으로 돌아가고 연풍호가 두번째로 들어왔습니다.
백학산호는 비료 2천톤을 싣고 오늘 밤 8시쯤 960km 떨어진 북한 해주로 떠났으며, 이에 앞서
두번째 화물선 연풍호는 오후 1시쯤 울산항
6부두로 들어와 선적준비 작업을 하였습니다.
한편, 울산해양청은 오늘(3\/14) 오후
백학산호의 출항에 앞서 선원들에 치약과 칫솔, 라이타 등 생필품이 든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6천6백만원 상당의 연료유도 지원했습니다.\/\/\/
* 기념품 전달식 (오후 4시 7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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