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체들의 각종 사회공헌활동이
지난 10여년동안 6개 기업에서 편중돼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지난달 지역내 100대 기업체를
대상으로 공용시설,문화복지시설,모금 실적 등
직.간접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분석한 결과
현대중공업이 도로와 공원,체육시설 등에
천464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K주식회사는 울산대공원에 천20억원을
투자했으며 현대자동차가 도로 개설과
복지관에 541억원,엘지화학이 노인복지회관
23억원,카프로가 도로투자 8억원,
에쓰오일이 쌀기탁에 2억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는 조사대상 기업체들이
자원봉사 동아리운영 등을 통해 보이지 않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공헌을
금액으로 순위를 매기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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