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맞아 일부 초등학교들이 반을
편성했다가 개학 2주일도 안돼 다시 학급을
재편성하는 사례가 많아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과 학부모들에 따르면
오는 15일자로 학성과 서부,옥동,남산등
4개 학교는 1,2학급씩 6개 학급을 증설하고,
북구의 미포와 명덕,삼일,우정등 6개 학교는
각각 1개 학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학부모들은 개학날 반편성을 받은
아이들이 이제 선생님과 친구들 얼굴 익히려는
마당에 갑자기 다시 반편성을 하는 바람에
1학기 공부를 망칠 우려가 높다며 해당
교육청을 항의 방문하는등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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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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