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양산신도시 주거지로 자리잡나?(부산)

입력 2006-03-13 00:00:00 조회수 38

◀ANC▶
최근 아파트 미분양 사태가
대도시뿐 아니라 지방도시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양산 신도시에 올들어 첫 분양이 시작됐습니다.

신도시 활성화와 과잉 공급이란 지적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재철기잡니다.

◀VCR▶

아파트 가격을 잡기 위해
공공 택지지구에 짓는 아파트에 대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분양권 전매제한이 강화됐습니다.

지역 여건을 감안하지 않은 제도로
가뜩이나 얼어붙은 부동산시장이 더욱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가 큽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분양을 미뤄오던
양산신도시에 올들어 첫 분양이 시작됐습니다.

-시관계자-
"계획도시, 부산대 이전, 지하철 개통등
여건좋아 활성화 기대한다."

토지를 분양받은 7개의 업체 가운데
조심스럽게 분양시장을 노크한 결과
계약률 절반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관계자-
"지역민도 수준이 높아 차별화 전략을 세웠다"

-김재철-
"지난해 과열 경기를 등에 업고
동시 분양을 실시한 5개 업체들의 아파트들이
기초공사를 끝내고 점차 높아지면서
물금일대 지형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산은 웅상지역을 중심으로
2,300 가구의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어
이달말부터 본격화될 2차,3차 분양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특히 지난해 동시분양한 물량에 대한
전매제한이 이달말이면 일제히 풀려
양산신도시가 인기 주거지로 자리잡을 지
과잉물량 공급에 휘청거릴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재철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