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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모임이나 개업 등에
화환이나 화분을 선물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이런 가운데 요즘
화환 대신 쌀을 받는 곳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신동식기자!
◀ V C R ▶
생활형편이 어려운 심옥자씨 집에
20KG짜리 쌀 한포대가 배달됐습니다.
이 쌀은 최근 이 마을로 옮겨온
건설회사가 이전 기념식을 하면서
화분이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면사무소에 기증한 것입니다.
◀ I N T ▶ 미리 화환으로 당일은 쌀로 받고
이렇게 심씨 마을에 전달된 쌀은
20kg 들이 쌀 24포대ㅂ니다.
화분으로 사무실에 남겨질 손님들의
정성이 사랑의 쌀로 배달된 것입니다.
◀ I N T ▶ 먹을때마다 생각하고 고맙지요
진주 중앙시장의 번영회장 이.취임식장
행사장 한켠에는 쌀포대가 가득
쌓여 있습니다.
시장상인들이 번영회장 이.취임식에
즈음해 화환 대신
쌀을 모아 이웃을 돕자고 나선 것입니다.
◀ I N T ▶ 팔기만 팔았지 배풀지 못했거든요
이렇게 모여진 쌀은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계획입니다.
[스탠드업]
어려워진 경제 여건에도 남을 돌보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은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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