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 주는 각 정당들에매우 중요한 한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은 울산시장 경선 여부가 결정되고, 민노당은 민노총이 경선에 참여할 지 여부가
판가름나기 때문입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한나라당 울산시장 후보의 경선여부가 이번 주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내일과 오는16일 두차례 회의를 열어, 박맹우 시장과 이채익 남구청장의 경선 실시여부와 방식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이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후보를 대상으로 이번 주부터 자체 여론조사에 들어가면서, 벌써부터 후보들의 힘겨루기가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공천 결과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벌써부터 지지표를 분석하고, 여론조사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역시 김창현 전 사무총장과 윤인섭 변호사의 시장 경선에 민노총 참여가 이번 주 결정됩니다.
지난 주 민노총 조합원의 피선거권 문제를 놓고 결론을 못 내렸던 노동계는 오는 15일 대의원회의에서 경선 참여여부와 피선거권 문제를 매듭지을 계획입니다.
열린우리당은 다른 당보다 부족한 후보난을 극복하기 위해, 이번 주 내내 마지막으로 예비후보자 추가 모집에 나섭니다.
열린우리당은 이미 후보접수를 완료한 일부 선거구에서도 후보들의 자질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경쟁력 있는 후보들의 대거 진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