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 현대가 K-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며
2연패를 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팀의 맡형 유상철의 은퇴는 팬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K-리그 우승팀 울산 현대의 공격력은
해가 바뀌어도 녹슬지 않았습니다.
광주 상무와 오늘 홈에서 가진 K-리그
개막전에서 울산 현대는 전반 40분에 터진
최성국의 골을 지켜 1대 0으로 첫 승을
거머 쥐었습니다.
최성국은 문전에서 흘러나온 공을 받아
수비수를 제치고 침착하게 골로 연결해
최근 물 오른 공격력을 보였습니다.
◀INT▶김정남 감독
◀S\/U▶쌀쌀한 날씨에도 만3천여명의 관중이
문수구장을 찾아 울산 현대의 시즌 첫 승을
축하했습니다.
팬들은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었습니다.
◀INT▶최민정 남구 무거동
한편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유상철은
전반 11분 최성국과 교체될 때 까지 경기장을 누비며 은퇴무대를 가졌습니다.
지난 93년말 입단해 13년간 울산 현대를
이끈 맡형 유상철은 앞으로 지도자의 길을
걷겠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INT▶유상철 선수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 유상철의 은퇴 속에서도
울산 현대 선수들의 쉼 없는 질주를 팬들은
염원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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