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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최대관심

입력 2006-03-11 00:00:00 조회수 173

◀ANC▶
5.31 지방선거 후보를 선정하고 있는 각 정당의 경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울산시장 경선 실시여부가, 민주노동당은 민노총과의 연합 경선 방식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후보선출을 코 앞에 둔 각 정당의 경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카드는 역시 현 박맹우 시장과 이채익 남구청장이 격돌한 한나라당 울산시장 후보에 대한 경선 실시 여부입니다.

한나라당은 오는 13일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경선 여부와 방식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두명 이상의 기초단체장 후보가 나선 남구와 북구, 울주군도 경선 실시가 관심을 모으고 있고, 남구 1, 울주군 3 선거구 등 광역의원 공천을 놓고도 경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민주노동당 역시 김창현 전 사무총장, 윤인섭 고문변호사의 울산시장 경선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민주노총과 연대해 5~6만명의 연합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당과 노동계에서 계파에
따라 두후보를 지지하는 색깔이 뚜렷
해졌습니다.

민노당은 남구와 북구, 동구에서는 이미 단일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를 마친 상태입니다.

열린우리당은 후보가 별로 없어 다른 당만큼
선거분위기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이지만, 3명의 후보가 출마의사를 밝힌 울주군에서만은 경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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