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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살고 있는 외국인은 등록된 숫자만
8천명이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본 울산은 어떤 모습일까요?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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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시민
알아듣겠나?
◀INT▶ 시민
잉글리시 잘 못해요
언제부턴가 우리 주위에서 외국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실생활에서의 대화는 어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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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자문을 맡은 외국인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국적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지만
한국에 대해 느끼는 점은 대체로 비슷했습니다.
울산에 온지 10년이 된 딕스씨는 그동안
이뤄낸 울산의 발전에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INT▶ 딕스 (미국)
외국인들은 생활에서 가장 불편한 점으로
영어로 된 안내가 많이 부족하다고 꼽았습니다.
◀INT▶ 다이슨 (영국)
또, 한국 문화를 알고 싶지만 시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창구가 없다는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INT▶ 디케(터키)
외국인의 밤 같은 행사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같이 만나서 서로의 문화를 교류할수
S\/U) 그리고, 외국인들은 울산이 국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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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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