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
토사를 불법으로 채취하던 업체가
자치단체에 적발됐습니다.
불법 채취된 토사는
불법을 적발한 남해군의
민자유치사업인
골프장 조성사업장에,
남해군의 원상복구 명령을
어겨가며 납품됐습니다.
이준석 기자!
【 END 】
【 VCR 】
공사장으로 변한
남해군 고현면의 산기슭입니다.
토사 채취용 굴삭기와 덤프트럭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토사 채취의 경우
반드시 자치단체의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이 업체는 허가를 받지 않은 농경지까지
파헤쳤습니다.
【 INT 】
불법 채취 면적이
모두 5천 4백 평방미터에 달합니다.
(S\/U)
불법 채취한 토사가 사용된 곳은
다름아닌 남해군의 민자유치사업인
골프장 조성 공사ㅂ니다.
【 INT 】
이 업체는 채취장과 인접한
묘지와 토지의 소유자에게
토사 채취 사실조차 알리지 않았습니다.
【 INT 】
특히 이 업체는
원상복구명령을 받고도
불법 토사 채취를 계속했습니다.
남해군의 민자유치사업에
불법으로 토사를 공급한 이 업체는
보름 이내에
파헤친 농경지를 원상복구하지 않으면
형사 고발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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