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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단체가 지방선거 비례대표에 장애인 몫을 배정하라고 각 정당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소수자를 배려하기 위한 비례대표를 여성
후보가 독식하는 것도 또 다른 차별이라는
주장입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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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5.31 지방선거에 장애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게 장애인 총연합회의 주장입니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애인이 직접 지방의회에 진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지역구보단 각
정당의 비례대표에 장애인 몫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YN▶총연합회 회장
각 정당들은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비례
대표 1번에는 광역과 기초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 여성단체 인사들을 배정한 상탭니다.
장애인들은 여성이 비례대표를 독식하는 것도 소수를 향한 또 다른 차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SYN▶문병원
울산지역 장애인은 4만3천여명, 이들의
가족까지 유권자로 볼 경우 만만찮은
표밭입니다.
정당마다 비례대표 2번도 당 기여도를
중심으로 당내 인사를 배정할 것으로 알려져, 비례대표 후보 선정을 앞두고 나온 장애인
단체의 주장이 어느정도 수용될런지
의문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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