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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도심을 흐르는 태화강을
치수개념이 아닌 웰빙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2천14년 목표 태화강 마스터플랜을
발표했습니다.
백리 오솔길도 생기고 자전거 순환도로도
만든다고 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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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발원지에서 도심까지 41km구간에 걸쳐
시원스런 강바람과 가로수 그늘을 거니는
100리 오솔길이 조성됩니다.
아파트 단지로 변모한 울주군 범서
선바위 주변은 캠핑장과 다목적 광장을
포함한 수변공원이---
현재 태화강 도심구간 일부만 조성된
자전거도로는 강주변 전체로 확대해
자전거 순환도로망도 조성됩니다.
울산시가 발표한 2천14년 목표 태화강
마스터플랜은 국비를 포함해
관련 예산 2천300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INT▶이효재 수질보전과장 울산시
풍부한 강물을 확보하기 위한
유지수 확보 방안으로 낙동강물을 받는
대암댐에서 갈수기 때 일정량을 태화강으로
공급하는 문제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물의 소중함과 하천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물 환경관도 지난해 국비지원에서
제외됐지만 재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태화강에서 조정과 카누,
수상스키 등 수상 관련 레포츠를 시민들이
연중 이용할 수 있도록 2층 규모의
레포츠 시설도 건립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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