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락실 환전소에서 위조 문화상품권
피해가 잇따르고 잇는 가운데 편의점에서도
위조 상품권이 나돌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3\/10) 남구 야음동
모 편의점에서 위조문화상품권 2백여장을
현금으로 바꾼 45살 최모씨 등 2명에 대해
위조증권 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환전소에 비해 상품권 진위
감식기 등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편의점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상품권 교환 사업허가를 받지
않은 일부 편의점에서 피해를 당하고도 신고를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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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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