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북한 선박 3척이 대북 비료 수송을
위해 울산항에 입항함에 따라 항만보안 특별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북한선박 입항 기간에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울산항 대북비료지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북한 선박별 전담 경비인력 증강 배치 등 항만보안과 비료 선적
지원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울산항에는 오는 12일 백학산호, 연풍호,
관모봉호 등 3척이 입항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하는 대북 지원 비료 8천t을 싣고 14일과 18일 각각 출항하게 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